도전의 출발점이자 새로운 방식의 수익구조를 만들었다. 물론 제품이 팔려야 돈을 벌 수 있다. 대량으로 팔 수 있는 방법을 고심 중인데 쉽지 않은 길이다. 생산자, 판매자, 고객 모두가 윈윈 할 수 있는 전략이 필수다. 세븐빈 더치커피는 직접 상품을 기획·발굴한 첫 번째 사례다. 제품 브랜딩을 비롯해 언론 홍보, 지상파 노출, 온라인 마케팅 전략 등 전 과정에 공을 들인 프로젝트다.
시나리오 작업을 시작으로 쇼호스트, 촬영장비, 홍보 패널, 소품 등 더치커피에 적합한 스튜디오를 연출했다. 아마도 여러 번 시행착오를 겪을 듯하다. 지금 심정은 아이돌 연습생의 데뷔 무대를 지켜보는 프로듀서와 같다. 설렘, 기대, 걱정 등 복잡한 감정이 머릿속에 맴돈다. 더치커피 판매방식은 ‘내 손안에 홈쇼핑’. 이제는 스마트폰으로 스트리밍 방송을 보며 원하는 제품을 사고팔 수 있다.
궁금한 내용은 쇼호스트에게 실시간으로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다. 반품률이 적은 이유다. 홍보 효과도 크다 보니 얼굴 알리기와 매출증진이라는 두 마리토끼도 가능하다.
판매 수수료도 3~10% 수준이라 홈쇼핑에 비해 저렴하다. 중간중간 할인이벤트와 선물도 증정한다. 기회를 잘 잡으면 필요한 제품을 싸게 구입할 수 있다.
라이브커머스는 현재 네이버가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4200만 명에 달하는 압도적인 회원 DB와 시장지배력으로 독주체제를 구축했다.
쿠팡, 카카오, 그립, 11번가, 티몬 등이 필드플레이어로 나서면서 총성 없는 전쟁은 시작했다.
지난 7년간 직접 운영한 닭갈비, 키즈카페, 퓨전분식점은 홀 중심 오프라인 매장이었다. 내방고객이 매출의 대부분을 발생시키는 수익구조다. 테이블 수와 면적에 따라 하루 최대의 매출 볼륨은 한계가 있다.
배달 매출도 있었지만 규모의 경제를 달성하기에는 한계가 보였다. 처음부터 홀 중심 매장으로 세팅이 됐는데 어쩔 수 없이 배달을 시도하면 수익성 하락이라는 쓴맛을 볼 수 있다.
유튜브를 시작하면서 라이브커머스에 눈을 뜨게 됐다. 아직도 햇병아리 수준이지만 하나씩 깨지면서 내공을 쌓는 중이다.
‘시작이 반’이라는 말처럼 시작은 했으니 절반은 성공이다. 과연 내일 방송에서 몇 개나 커피를 팔 수 있을까? 사뭇 궁금해진다.
[세븐빈 콜드브루 첫 방송 안내] 첫방송 이벤트
1. 오직 방송중에만! 4+1 / 7+2 증정! (추가 상품은 랜덤 발송) 2. 라이브 특가 적용! 9,900원 7,800원 판매 (2개 이상 구매 시 무료배송) 3. 첫 구매 고객 & 최다 구매 고객 머그컵 1개씩 증정
방송 시간
2021.03.10.(수) PM 14:00~15:00 *방송 예정보다 빨리 시작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쇼핑 라이브’를 통해 방송 알림을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모바일 시청/구매 가능 링크 https://shoppinglive.naver.com/liveb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