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라이브로 더치커피 팔아보니

1시간 첫 생방송 결과보고 공유

by 생존창업

절반의 성공.
첫번째 기획상품인 더치커피 쇼핑라이브 방송을 무사히 마쳤다.

이제는 오프라인만으로는 생존하기가 힘들다. 이번 방송을 통해 또다시 체감했다. 더이상 손님을 기다릴수는 없다. 찾아가거나 찾아오게 만들어야 한다.

물론 어렵다.
하나씩 준비하다 보면 결실이 맺힐 것 같다. 여러분도 보험하나 들어놓는다는 생각으로 공부하시길 바란다.

세븐빈 더치커피는 상품기획부터 가격, 홍보, 마케팅, 컨셉 등 전과정을 직접 준비했다.
온라인판매기법 가운데 하나인 쇼핑라이브방송에 대한 정보와 현장경험, 노하우를 공유한다.

결과보고.
1시간 생방송에 동시접속자 550명. 목표치인 500명을 넘겼다. 구매건수는 생방송에 30여건, 현재 추가구매는 이어지고 있다.

첫방송은 테스트성격이라 별다른 홍보가 없었다. 하지만 생각보다 많은 고객들이 온라인 상점에 들렀다. 이번에는 판매실적에 목적을 두지 않았다. 채널홍보와 마케팅에 방점을 뒀기 때문이다. 3회까지는 컨셉을 만들고 방향과 타깃을 잡아갈 계획이다.

기획라이브가 열리면 메이저리그에 진입하게 된다. 메인에 채널이 노출되면 시간당 수만명을 만날수 있다. 여기서 폭발적인 매출을 올릴 계획이다.

현재 주력채널은 네이버다. 향후 쿠팡과 11번가, 카카오 등 서브채널도 개설할 예정이다. 네이버는 신세계와 지분을 맞교환하면서 공격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온라인, 오프라인 강자들이 시너지 차원에서 피를 나눈 셈이다.

쿠팡은 미국증시에 상장하면서 대박이 터졌다. 기업가치만 100조원에 달하면서 무섭게 시장을 추격하고 있다. 막대한 자본과 총알배송으로 e커머스 세상을 점령할 것으로 보인다.

아마존과 손잡은 11번가도 무시할 수 없다. SK텔레콤 자회사인 11번가는 복병이 될 가능성이 크다. 알다시피 전세계 온라인쇼핑계 왕좌는 아마존이 지키고 있다.

쇼핑라이브는 제품군에 따라 시간, 장소, 쇼호스트 등 판매 기법을 달리한다. 결국에는 핵심 타겟층을 잡아가는 과정이다. 초기방송은 사실상 적자를 감수해야 한다.

촬영이나 대관비, 모델료, 판매수수료 등 현실적인 부분도 꼼꼼히 검토해야 한다. 매출은 높지만 차포 떼고 나면 남는게 없을수도 있기 때문이다.

박리다매로 갈것이냐, 가성비로 갈 것이냐.
각자 판단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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