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ugust

by 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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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낯 뜨거운 더운 열기로 연신 땀이 흘러내리면

햇살 아래 수영복을 입고 다이브를 즐기러

해변으로 향한다.


걷기 좋은 해변

다양한 사람들이 모여 일광욕을 즐기는 곳

해변의 야자수 풍경은 도심의 건축물과 어울려

이국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해 질 녘 재즈 음악이 귀를 채워

리듬에 맞추어 몸을 흔들고

노을 속 비치는 해변의 모습에 매료되어

흩날리는 머릿결 속에 담겨있던

한낮의 열기가 모두 사라질 때면


비로소 더위를 잊은

미소만 남은 얼굴로

서로를 마주한다.



By.J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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