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 한강은 나의 안식처

by 새나

한강은 나의 안식처

언제 가도 편안하게 나를 안아준다


오늘도 찾아간 한강은

아무 말 없이 나를 안아준다


겨울 아침엔 특별히 늦게 떠오르는 해를 보며

더욱 따스한 사랑을 느낀다


변함없이 나를 품어주는 한강의 넓은 품은

답답한 내 가슴을 시원하게 해 주고

외로운 내 마음을 포근하게 해 준다


하루의 가장 기대되는 순간은

출퇴근하며 만나게 되는 한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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