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보기 위해
가던 걸음을 돌려 먼 길을 거슬러 오는
사람을 가졌다는 건
나를 만나기 위해
저문 시간을 계산 없이 달려오는
한 사람을 갖고 있다는 건
슬픔의 끝에 놓여 있던
한 잔의 술을 비우고
돌아선 날의 보람, 펄럭이는 힘
운명경영가. 몇 권의 책을 냈다. 통찰 있는 모던한 명리학 강의를 한다. 책을 읽고 공부하며 글을 쓰는 고독한 시간과 내가 아는 것을 가르치는 시간을 너무도 사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