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는 의미가 없다고 했다.
그 자체가 목적이기 때문이라고.
우리는 그저 살아갈 뿐이다.
우리는 죽음을 향해 태어났다.
삶이 유한하기에 아프다.
그래서일까
지금이 소중하다.
또 성탄 전야다.
작년에는?
내년에는?
10년 뒤에는?
아득하다.
하지만 그렇게 살아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