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적인 추천곡 #2

태평가

by 헤르쯔

상담 윤리 문제로 논란이 많았지만 너무 재미있게 봤던 드라마 '영혼 수선공'의 OST 태평가.


원곡 '태평가'와는 완전히 느낌이 다르다.


OST임에도 드라마 내내 나오지 않다가, 마지막 화 마지막 장면에서 흘러나오는 순간 반해버린 곡.

나만 좋아서 듣는 건가? 싶어 컬러링으로 설정해놨더니 너도 나도 제목을 물어봤던 노래.


전화하는 사람들이 멜로디나 가사를 듣고 행복해지는 기분이라고 해서 좋았던 기억이 있다.



# 영혼 수선공 리뷰

https://brunch.co.kr/@luckyzeze/5



짜증을 내어서 무엇하나

성화를 받치어 무엇하나

속상한 일들이 하도 많으니

놀기도 하면서 살아가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벌나비는 이리저리 펄펄펄

꽃을 찾아서 날아든다

걱정을 쌓아서 탈이 되고

마음을 닫아서 병이되니

웃어야 좋을 일이 하나 없다면

만들어서라도 웃어보세

니나노 닐리리야

닐리리야 니나노

얼싸 좋아 얼씨구나 좋다

좋은 일이 이리저리 펄펄펄

우리를 찾아서 날아든다

계절이 가고 다시 계절이 오듯

처음부터 우리 것 인건 하나 없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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