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폼나는 문화ㆍ예술 간보기]
첫 번째 약한 할례는 음핵인 클리토리스의 일부나 전체만을 잘라내는 것이다.
두 번째 방식은 클리토리스와 소음순을 깨끗이 잘라내고 끝낸다.
마지막으로 가장 잔인한 할례가 소음순과 대음순 모두를 깨끗이 깎아내고 클리토리스도 전체를 잘라낸다. 여기서 멈추지 않고 질입구를 묶어서, 소변과 월경 시 멘스액만 흘러나오는 구멍을 내는 방식이다.
그래서 10~13세의 여아들이 클리토리스와 음순을 난도질당한다.
해당 지역에서 가장 문명화된 지식인인 의료인들이 정치계와 협작 하여,
할례가 위생적이고 유아 사망률을 낮춰준다는 맹신을 과학의 이름으로 고착시키고 있다.
이유는
그들의 주 수입원이 할례이고
부수입이 할례로 인한 환자를 치료하고 수술하는 것이기 때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