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아침고요수목원
원래도 눈을 보기 힘들었던 겨울인데, 올해 겨울은 특히나 눈을 보기 힘들다.
아직은 온실도 겨울이지만, 손을 풀 겸 밖으로 나갔다.
난대온실에도 겨울이 찾아왔다. 아직 여기는 봄 분위기로 꾸며놓지 않은 상태다.
이런 분위기 속에서도 봄기운이 올라오고 있는 것이 보인다.
이날은 가볍게 나가기 위해 65mm 렌즈를 챙겼는데, 조금 더 망원이면 좋았을 것 같다.
아직은 봄을 느끼기엔 이르고, 작은 기운만이 보이는 정도다.
Sony A7R2
Voigtlander Macro APO-Lanthar 65mm F2 Aspherical
LumaFonto Fotografio
빛나는 샘, 빛샘의 정원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