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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캣맘에서 집사
고양이와 난방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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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음
Dec 5. 2022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고 몸이 으슬으슬해서 엄마가 사준 적외선 열전구를 꺼냈다.
아니나 다를까 고양이들이 먼저 달려와서 자리를 잡는다.
나는 점점 밀려나서 다리를 뻗을 공간이 없어졌다....
세상 팔자 좋은 조이부인
[사진 추가 설명]
과장을 조금 보태자면 새끼 고양이인데도 요염함의 자태가 여느 **부인의 초상화 뺨치는 것 같다.
그리고 너무 귀엽다~~~.
자세히 봐주시길......
질투가 났는지 그 위에 자리 잡은 보보
고양이로 인한 화재 사건이 뉴스에 보도된 걸 본 적이 있어서 조심스럽다.
조심조심 사용해야겠다.
공기를 태우는지 환기도 필수인 것 같다.
P.S 열 전구 타이머 장착, 일정 온도 초과 시 전원 차단, 같이 있을 때만 사용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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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대형 항공사 승무원 13년 _'이러다 정년까지 갈 것 같아~~!’ 과감하게 퇴사했으나 다시 새로운 직종의 회사원, 우연히 알게 된 브런치, 새로운 기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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