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이혼이 흉이 되는 시대도 아니지만, 3 커플 중 2 커플이 이혼한다고 하니, 다음 세대의 고충이 점점 커질 것 같아 걱정이다.
또 이혼하진 않았지만, 양육의 어려움, 경제적인 어려움, 시댁과의 갈등 등 많은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보게 된다.
사랑을 위해 진리가 필요함을 느낀다.
진리는 하나님이 영계와 육계를 통틀어 다스리는 법칙이다.
당신이 하나님의 진리를 알지 못한다면,사랑에도 한계가 있다.
하나님의 진리를 알아야 사랑도 영원하다.
진리를 알아야 하나님을 알게 되고 사랑할 수 있으며 형제도(같은 인간)도 사랑할 수 있다.
마태복음 22장 37 예수께서 이르시되 네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라 하셨으니 38 이것이 크고 첫째 되는 계명이요 39 둘째도 그와 같으니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 하셨으니 40 이 두계명이 온 율법과 선지자의 강령이니라
사랑을 위해 예수님이 오셨다.
먼저, 하나님과 자신의 사랑이 회복되어야 가정 내에서도 사랑과 화목을 이룰 수 있다.
점쟁이들도 영혼의 세계에서 앞날과 과거를 읽으며 훈수를 둘 수도 있지만, 인간의 운명은 정해져 있지 않다.
다만 인생길이 정해진 법칙대로 흘러가는 것이다.
이치대로, 법칙대로......
선택은 자유다.(여기에 심리가 작용한다.)
하나님은 절대 인간이 잘되게 역사하시고, 구원받지 못한 영은 자기 차원대로만 알려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