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Peter Aug 04. 2021

카카오뷰 Peter 채널에서도 만나요

콘텐츠 큐레이팅, 다양한 사례와 함께 갑니다

안녕하세요, Peter입니다. 작년 말부터 커리어리 서비스에 채널을 열어 제가 인상 깊게 본 뉴스나 웹페이지들을 나누고 있었는데요. 브런치에서는 다 공유드리지 못하는 최근 이슈를 편하게 나눌 수 있어서 저도 좋았고 많은 분들이 좋아해 주셔서 팔로우해주고 있습니다.



이번에 카카오톡이 업데이트하면서 '카카오뷰'라는 서비스를 오픈했는데요. 기존 카카오 채널을 바탕으로 콘텐츠 큐레이팅 및 구독을 하는 서비스입니다. 제가 쓴 브런치 글과 연결되는 아티클을 주제별로 한 보드에 모아 공유드리는 서비스죠. 여러 채널에 흩어져 있던 제가 생각한 콘텐츠들을 주제별로 한 번에 모아 꾸준히 소개해드릴 예정입니다.


아래 Peter 채널의 친구가 되어 주세요 :)



앞으로도 기획과 데이터 업무를 하면서 제가 생각하고 본 것들을 여기 브런치에 쓰고 최신 기사나 칼럼은 커리어리에 공유드리고 주제별로 인사이트 있는 내용들만 한 번에 모아 카카오뷰 채널에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0년 이상 관련 분야 업무를 하다 보니 일하고 배운 것을 콘텐츠로 바꾸고 있는 중입니다. 조만간 새로운 책으로도 만날 예정이에요. 물론 이러면서 일도 열심히 하고 있답니다. 더운 여름, 조금이나마 제 콘텐츠들로 시원하고 얻는 것 있는 좋은 시간 보내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브랜드 되살리기>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