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참고 참으면
사람의 말에서도 향기가 나고
아끼고 아끼면
사람의 눈물도 포도송이가 된다
혼자 속삭이는 말
돌아서서 지우는 눈물
* 학교 양지 바른 땅에 무등산 수박씨를 심었습니다. (2020.4.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