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참고 참으면
사람의 말에서도 향기가 나고
아끼고 아끼면
사람의 눈물도 포도송이가 된다
혼자 속삭이는 말
돌아서서 지우는 눈물
* 학교 양지 바른 땅에 무등산 수박씨를 심었습니다. (2020.4.23.)
"충실하게 지낸 하루야말로 어제도 행복했고 내일도 희망이 있게 한다"는 믿음으로 오늘을 살아갑니다. 교육정책을 연구하며 영화를 좋아하고 특히 한국영화를 사랑하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