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머리를 자른다
아무리 원망해도 대답은 똑같다
사랑은 필요해서 곁에 두는 것이 아니다
긴 머리가 싹둑싹둑
거울속에 나는 달라져간다
흐음
머리야 언제든 다시 기니까....
사랑도 언제든 다시 찾아오겠지
나는
붙잡고있던
미련한 사랑을 잘라버렸다
머릿속을 떠도는 한 줄 일기, 한쿰의 마음을 적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