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전날 연한 실선이 남긴 트라우마
코로나 테스트 이후 처음 보는 두줄이다.
아직 흐릿하지만 그래도 두줄이 보이네.
기쁨의 한 줄, 그리고 걱정 한 줄.
아직 확신의 첫 줄이 흐린 만큼 아직은 흐린 기쁨 한 줄, 명확한 걱정 한 줄.
(02/05/2023)
미국에 석사하러 왔다가 어라 벌써 13년차, 미국 생존 분투기는 여전히 현재 진행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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