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화

by 이윤수

캐나다에서 좋아보이는 것 중의 하나는 이 사람들의 독서 문화다. 여기 사람들은 아직도 어디서나 책을 많이 읽는다.

그리고 동네마다 공공 도서관이 있고

또 다 읽은 책을 서로 교환해서 나누는 작은 책 보관함을 집 앞에 만들어 놓은 곳도 많다.

이렇게 여기 사람들은 책과 더불어 자연과 더불어 스포츠를 즐기며 건전하게 사는 문화가 전통으로 자리를 잡았다.

어쩌면 한국에 비해서 정체되고 단조롭고 소박할 수도 있지만 여유롭고 평화로운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에게는 본받을만하고 부럽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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