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Michelle Lyu Sep 11. 2020

세번째 온라인 강의

문학과 그림

우키요를 마치고...

주르륵 올라오는 강의 소감이 살아있음을 느끼게 한다
가방 나다운 나로 서있는 시간을 지난다
한 시간 30분 강의
온라인 강의
목이 컬컬하고 따갑다
온 마음을 쏱았다

후회 미련 안 남게 가장 성실하고 의미 있게 그래야 가장 자신다운 것이라고 여겼다

작가의 이전글 변화에 적응한 첫날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