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11월 14일 금요일] 7과 9 그 사이 두 번째

짙은 우정 속에 오가는 존댓말

by modip


사람과 사람의 관계를 1부터 10으로 구분할 수 있다면 나에게 친구란 7에서 9 그 사이에 존재한다. 1에서 7까지 가는 그 거리는 멀지만 7에서 9까지 가는 거리는 굉장히 가까운 편이다.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modip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컨텐츠 제작자

79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1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8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이전 08화[11월 12일 수요일] 나의 마약을 견디는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