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도 미스아무말 진선미 은퇴식 완료(눈물글썽, 허그한번)
릴소 통이사 하면서 1대, 2대 미스 아무말러들께서 아름다운 은퇴 중이십니다.
혹시 그동안 아무말 못해서 고통받으셨던 분들은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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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말 매거진 주인장 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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