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손님, 특별한 선물
지난 주, Restaurant Jueun에 오신 특별한 손님.
오실 때마다 자사 제품을 선물해주신다.
주방에는 화상연고, 홀에는 상처연고.
그리고 사무실에는 화장품과 이 제품을...
사무실에 전달해 두셔서 다음 날 출근 후 발견.
‘인지력 케어’를 들고, 나랑 대표님은 서로 얼굴을 마주보며 폭소를 터뜨렸다.
“우리… 회장님 일정에 뭐 잘못한 거 있나?”
네, 회장님.
이거 먹고 앞으로 더 열심히 일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ㅠ.ㅠ
덧. 지난 주 회의 내용 까먹은 우리 둘은, 바로 수긍하고 한 알 삼켰다.
‘여행을 팝니다, 그것도 럭셔리로요’는
여행과 비즈니스, 일상과 브랜드 사이에서
관찰하고, 기록하고, 때로는 유쾌하게 뒤집어보는 매거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