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다린 오리엔탈, 드디어 서울에 오픈

글로벌 자본이 주목하는 도시, 왜 지금 서울인가?

by 봉마담


Mandarin Oriental이 드디어 한국에 들어온다.
한화와의 파트너십으로 서울역 서부권에 2030년 개장을 목표로 한 부티크 스타일 호텔이 공식 발표되었다.


단 128개의 객실과 스위트, 세계적 디자이너 안드레 푸의 인테리어,

그리고 시그니처 레스토랑과 Mandarin Cake Shop도 함께.


Rosewood, Aman에 이어 만다린까지.
서울은 이제 글로벌 럭셔리 브랜드들의 ‘필수 진출지’로 확실히 자리 잡았다.

Mandarin Fan Club 에이전시이자, 만다린을 오래 애정해온 나로서는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움직임이 단순히 호텔 하나 늘어나는 이야기가 아니라는 것이다.

최근 뚜르디메디치에는 중동의 투자자들이

“서울에서 당장 구매 가능한 5성급 호텔을 연결해달라”

는 요청을 해오고 있다.


이는 글로벌 자본이 서울을 진지하게 바라보고 있다는 방증이고,

분위기가 확실히 달라졌음을 보여준다.




결국 서울은 단순한 ‘방문 도시’가 아니라,

럭셔리 브랜드와 자본이 미래를 실험하고 유입되는 도시로 진화하고 있다.


이번 만다린의 진출은 그 변화를 상징하는 또 하나의 신호탄이다.






‘여행을 팝니다, 그것도 럭셔리로요’는
여행과 비즈니스, 일상과 브랜드 사이에서
관찰하고, 기록하고, 때로는 유쾌하게 뒤집어보는 매거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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