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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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49 Log
목차를 생각하다 보니, 벌써 새벽 4시..
카피라이팅이 어렵긴 하지만..
나의 인생이야기 나의 어떤 이야기가
쓰이는 것이다 보니, 엄청 애정이 간다.
그래서 썼다 지웠다도 여러 번..
이것이 최선일 거라 믿으며 메일을 보냈다..
매일매일 생각하고 또 생각하며..
이게 최선인가? 최선일까? 질문을..
매일 100번씩 한 것 같다..
그래도 끝은 났고..
보냈으니, 이제 끝!
고귀한 인간 자체를 담아내는 마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