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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마엘 Nov 16. 2024

쓴다.. 쓰다..

D-50 Log

새벽에 글이 잘 써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밤낮이 한동안 바뀔 예정이다..


어떤 글.. 나도 읽고 싶은 내 글을 쓰자..

어렵다.. 미쳐서 써야 하는 것 같긴 하다..


그러니, 매일매일 쓰라고 하는 것 같다.

쓰다가 펑펑 울어도 멈추지 않고.. 써야지..


이제 쓴다.. 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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