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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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0 Log
새벽에 글이 잘 써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보다..
밤낮이 한동안 바뀔 예정이다..
어떤 글.. 나도 읽고 싶은 내 글을 쓰자..
어렵다.. 미쳐서 써야 하는 것 같긴 하다..
그러니, 매일매일 쓰라고 하는 것 같다.
쓰다가 펑펑 울어도 멈추지 않고.. 써야지..
이제 쓴다.. 써
고귀한 인간 자체를 담아내는 마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