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1 라디오와 5월의 바람

by 마음정원사 안나

집에는 남편이 좋아하는 대형 스피커와 라디오가 있다.


퇴사하고 마루에 있는 스피커로 온종일 93.1 라디오를 틀어놓고 생활하고 있다. 근데 저녁시간이 되면...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5월의 선선한 바람과 함께 세상에서 가장 평화로운 노래를 듣는 기분이...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너무나 황홀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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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에 라디오를 진행해 주시는 분께 이자리를 빌어서 감사의 말씀을 전하고 싶다.

"일상에서 천국을 발견하게 해 주셔서 감사다 ."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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