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이야기는 끝나지 않았지만, 3부로 설계된 이야기의 1부는 여기서 닫겠습니다.
이후 전개는.... 월남전에서 귀국한 규와 장춘동의 이야기를 다룹니다.
규는 월남전 트라우마를 간직한 채 김 일병의 유언을 지켜주려 광주로 향하고,
장춘동은 끼엠마을 학살을 전공으로 조작해 귀국 후 전두칠의 '개'가 됩니다.
이후 이들의 이야기는.... 규와 장춘동의 악연-복수가 이어지는
1980년 광주,
1983년 삼청교육대,
1987년 6월 항쟁,
1988년 백담사 귀양,
그리고 2025년 장춘동의 몰락까지
이어질 예정입니다만....
잠시(?) 휴재하겠습니다.^^;;
부족한 소설 읽어주신 분들, 정말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