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한부 할멈의 고약한 소원'은...

by 부지깽이

예순아홉, 생의 마지막 두 번의 계절만을 허락받은 상순 씨.

그녀는 죽음을 앞두고 뜻밖에도 "첫사랑을 찾아달라"는 고약한 소원을 꺼내 놓습니다.

밀려오는 슬픔과 질투를 꾹꾹 누른 채 아내의 소원을 이뤄주려는 정규 씨.


8화로 완성되는 이 소설의 반환점에서, 지금까지의 이야기와 곧 펼쳐질 감동적인 순간들을 살짝 공개합니다.










<시한부 할멈의 고약한 소원> 최종화까지 정규씨와 상순씨의 마지막 여행은 계속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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