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잇제주; 아이와 함께한 20일 같은 18일(프롤로그)

2022년 5월, 아이와 제주에서 보낸 우리만의 방학

by 메이크드로우나나

유모차를 태우고 낮잠 코스로 가던 서점에서
‘제주도에서 한 달 살기’(꽃님애미 전은주)라는 책을 보고
“아이가 크면 나도 언젠가 꼭 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그리고 오랜 시간을 지나 초등 6학년 중,
그저 생각만 하던 꿈같은 일이 현실이 되었다.


아쉬운 점은 내가 여비를 마련해 가고 싶었는데
망설이는 나에게 아빠가 기꺼이 등을 밀어주어
그 시간을 누릴 수 있었던 것이 참 고맙고 미안하다.


아이와 제주에서 20일을 보냈던 날이 벌써 3년이 넘었다.
그리움과 아쉬움이 가득한 2022년 5월 3일부터 23일까지의 추억을
아이패드로 그림을 그리며 기록해 보았다. ✍️


내가 느끼는 제주는 깊고 맑은 ‘파랑색’이다. 그림 메이커드로우나나 / iPad Air 5세대, Procreate 작업


제주 도착과 동시에 이호테우 해변의 야자수들이 제주임을 느끼게 해주었다.

이호테우해수욕장

Feat. 1세대 아이패드 프로와 아이펜슬


#에잇제주




keyword
작가의 이전글1993. K 아트스쿨에서 배운 디자인의 기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