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매거진 365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밤산책 May 24. 2020

145/365

식물

식물 저승사자,

분갈이 후 탄력 받아 오랜만에 식물 쇼핑하다.


'너희 지금 떨고 있니?'


매거진의 이전글 144/365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