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20221111
쉴 새 없이 여행을 다니지만 실은 한 발짝도 움직이지 않는 사람들,
이라고 당신은 생각한다. 한 발짝도 전진하지 않는 사람들이다.
무언가를 제대로 보려면 상반되는 대상을 접해야 한다.
이제까지 당신은 그런 식으로만 무언가를 볼 수 있었다.
어둠을 통해서만 빛으로 나가가며, 무심을 통해서만 사랑에 이른다.
<작은 파티 드레스 / 크리스티앙 보뱅>
사적인 기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