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낙서하다가
연필과 볼펜 그리고 시간
조그만 공을 타고 흐르는 흔적이 삶의 발자국이요
거친 흑연이 지나간 자리가 삶의 흔적이다.
갈수록 줄어들어 어느새 사라지거나 때론. 아니 더 자주 의미없이 버려지는 것
말로 나누고 글로 남기고 손으로 만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