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쁘게 산다고 하루가 48시간은 아니다

KNN 행복한 책읽기 인터뷰

by 말글손

KNN 행복한 책읽기 인터뷰를 했습니다.

유명하지 않은 작가로 정말 행운이라 할 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글을 쓰는 세상의 모든 분들과 함께 공유하고 생각하고 싶습니다.

자신과의 대화, 글쓰기는 진정한 자신과의 대화입니다.

독백과 마찬가지로.

우리는 순간의 삶이 다양합니다. 장르가 정해지지 않습니다.

https://tv.naver.com/v/5988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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