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록 재단과 MBC가 같이 하는
나의 추억 속에도 몇몇 선생님이 자리잡고 있다
물론 그들은 세월 속에서 날 잊기도 했지만
내 마음 속에는 항상 그들이 있다
잡히지 않았다면 세상에 잡아먹혔든
세상을 잡아 먹었든 둘 중 하나는 판가름이 났을건데
그래도 자식들 낳고 이럭저럭 살게 된 것도 다 그들의
덕이라 또는 때문이라 볼 수 있기에
선생은 인생에서 한번은 꼭 만나야 한다
참 선생말이다
도서관 아이들에게 추억 하나 만들어 주고자
한 명은 미완이라 아쉽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