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의 생일이다. 그래도 다들 바쁘다. 생일 인사만 하고 각자의 길로. 아내가 쿨하게 주말에 밥 먹자 했다. 삶은 처절한 일상의 결과물이다. 창원 신월초에 omr 회수하러 가니 선생님이 직접 가지고 나오셨다. 오. 고마워요.동네에 돌아와 자치회장과 하루를 놀았다. 회장은 중간중간 일보러 가고, 공모사업 제안하기, 진로검사 소개와 견적서, 양덕타임즈 수정. 공익광고 공모전 광어?도다리? 접수.
이리저리 일 보고, 조 계장과 구청 어 계장이 전화해서 제안 사업이 될 수 있게 서류 미비한 거 수정해준단다. 고맙소들. 좋은 사례를 만들테니, 잘 되게 해 주이소. 저녁에 내가 아내 생일상 차려 줄라했는데 장모님이 선수치심. 고맙습니다. 창원시주민창여예산위원회 문화분과에서 전화와서 내가 분과장 해보고 싶다고 했다. 제대로 해보고 싶었다. 저녁 먹고 정훈이랑 잠시 누워 졸다가 훈서 데리고 오니 11시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