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723그리고0724 일의 기억

일기는 나날의 기억록인가 일의 기억록인가

by 말글손

금요일은 종일 집에서 일을 봤다.좋은 듯 바쁜 듯. 오전엔 서류 작업에 몇몇 공모에 지원하고, 오후엔 경남환경교육원 마을환경활동가 연수 끝. 그 사이 함안교육지원청 검사지 개인 포장. 저녁에 골목 식물터널 정리. 맥주 먹다 아내에게 혼나고. 창원 문화 썰방; 잇다 회의 마치고. 친구와 형들과 화상통화. 재미난다. 다들 반갑게 맞아준다. 코로나 때문에 화상통화 재미남. 취기에 잠듬.

토요일. 창원문화도시를 위한 TF 회의. 변화는 틀을 깨는데서 시작. 회의 한참 하고 엄마보러 오는 길에 캠핑카 제작 업체 구경. 친구가 막 신입으로 간 회사라 어떤가 해서. 시민기자 자격으로다가.

시골에서 방아찧는 사이에 두 아들이 익지도 않은 수박을 두 통이나 따버림. 아이코. 녀석들아. 아이코.

이래저래 시간은 간다. 엄마가 밥을 제때 안드셔 걱정이다. 나라도 내려와야하나 싶다. 음. 방법을 강구하자. 우째야 될까. 올림픽 양궁 금메달. 박수치니 엄마는 금메달 니 준다쿠더나 하신다. 웃음바다가 되고.

keyword
매거진의 이전글헬로 이슈토크 지자체 홍보대사와 시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