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말그미 May 03. 2024

휴재 공지

부모님과 섬여행 중이라 이번 주 연재 쉽니다.

어떻게든 써보려 했는데

운전기사 노릇, 가이드 노릇, 식사까지

혼자서 다 챙기려니 글 쓸 짬이 안 나네요.

다음 주에 알찬 내용으로 뵐게요.


그리고 브런치 응원금의 진실을

파헤친 글 지난 번에 올렸는데

아직 못 보셨을 분들 계실 거라 링크 겁니다.


https://brunch.co.kr/@malgmi73/825


이전 09화 그러게~ 왜 맡겼어?
brunch book
$magazine.title

현재 글은 이 브런치북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