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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 영구만들기 전문 딸
바쁜 하루 일과를 마치고 개운하게 씻은 뒤 (그래봐야 세수하고 발 닦는 정도) "어~ 좋다!"하며 욕실에서 나오니 남편이 머리를 들이밀며 그런다. "마누라, 여기 뒷머리에 빵꾸 났나 좀 봐줘." "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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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우 7% 떼어가면서 억울하지 않나요? | 지난 4월 19일 새벽에 브런치 응원수수료가 35%나 되어서 과하다는 글을 올렸습니다. https://brunch.co.kr/@malgmi73/819 이 글을 올리기 전에 브런치 고객센터에 수
brunch.co.kr/@malgmi73/825
국내 여행지와 맛집을 찾아다니는 여행안내 전자책 <맛집 따라 전국여행 꿀팁>과 시어머님과 한집살이 19년동안의 이야기를 <고부만사성>에 썼습니다. 삶을 여행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