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VE] #17
잠을 청하려고 누워 이불을 덮었을 때폭 내 몸에 덮인 이불이꼭 너 같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다.-이불이 덮이면아무 고민 없는 잠의 세계로 가듯너에게 안기면아무 두려움 없는 행복감만 남는다.-이불이 포근하다는 걸 안 순간덮여있는 이불만 봐도포근한 행복감이 상상되듯,나에게 너란 존재는그 모습 자체로 날 행복하게 한다.-나의 어떤 모습도포근하게 감싸줄 것 같은네가,오늘도 날 향해 웃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