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Dyspnea#150

by Ma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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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날이 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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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물을 어떻게 바라보느냐는 그 사람이 어떻게 살아왔느냐에 따라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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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 않으면 담지 않는다. 예쁜 것을 잘 담는 것은 또 다른 별개의 문제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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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티앙 보뱅의 그리움의 정원에서를 읽고 있다. 날씨가 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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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 4일 밝고, 여정의 마무리로 올수록 그라데이션처럼 흐려지는 것. 괜찮은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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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핑은 파도에 맞서 싸우는 것일까, 순응하는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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