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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S.Lewis
Dyspnea#205
0808
반대로 말하면 나 정도 되는 사람은 온 천지 삐까리겠지.
1235
그렇게도 비가 내려 사람들을 공포로 몰아넣은 게 언제인 것처럼 무심하게도 해가 쨍쨍하게 떠있네.
1546
엉? 이외수 님이 돌아가셨다고? 그것도 4월에? 왜 이 소식을 이제야 접하지? 그래도 이외수 님이랑 박민규 님이 내 인생에 있어 한 시기를 담당했던 때가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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