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pnea#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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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 종일 쉬다가 이번 주에 결혼하는 친구에게 청첩장을 받기 위해 밖으로 나왔다. 눈이 쏟아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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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하지. 행복한데 조금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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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어게인을 봤다. 30호와 33호. 한동근도 한 노래한다는 보컬일 텐데 33호의 보컬을 들으면서 정말 많은 생각을 했을 것 같다. 벽이 느껴졌겠다 싶었는데 8:0 만장일치로 33호의 승리. 예술은 각자의 개성이 드러나는 것이기에 비교할 수 없다지만 이런 오디션은 서로 싸워야만 하는 것이니까. 다른 예술가에게 벽이 느껴질 때 예술가는 어떤 감정을 느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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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강한 사람이 되고 싶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