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yspnea#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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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오늘은 진짜 오랜만에 잠을 푹 빠졌네. 원래도 잠을 잘 자는 편이긴 하지만 오늘만큼은 어머니가 얘 왜 안 일어나? 하고 깨울 정도였으니. 출근해야 한다는 게 아쉬울 정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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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돈 복이 있는 날인가. 연말정산 환급으로 25만 원을 받고, 평생교육 바우처로 현금은 아니지만 35만 원을 받고, 집에 돌아오니 아버지가 또 10만 원을 주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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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석은 오냐오냐 해주니까 왜 이렇게 끝을 모르는 거 같지. 물론 젊음의 패기와 발칙함이 그에게 장점이 되어 당대표라는 직위를 선물해준 것이지만 우리나라 정치의 큰 어른이 될 깊은 아량과 관용이 보이지 않는 게 너무 아쉽다. 물론 이 시대에 그런 사람이 있기야 하겠냐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