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바람이 무섭게 분다

Dyspnea#80

by Man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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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가 60만이 넘고 코로나라는 게 등장하고 변이 바이러스가 생긴 지 3년이 지났는데 난 왜 걸릴 생각을 안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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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사익 전시와 귀귀 전시를 보러 인사동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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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서관에 책을 반납하고 다시 대출하러. 원래 5권을 다 읽으면 반납하고 대출하고 그랬는데 희망도서 대출을 이용하면서 2권씩 반납 타이밍이 엇갈려 수시로 도서관을 가고 있다. 이걸 맞출 수 있으면 참 좋으련만 좋은 방법이 없을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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밤바람이 무섭게 분다. 들어올 때까지만 해도 이렇지 않았는데 갑자기 밖의 세상에 무슨 일이 일어난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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