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 변화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4차 산업혁명_ 그간 수많은 관련서적들이 출판되었지만 이 책은 국가,기업,개인 차원의 전반에 걸쳐 일어날 변화를 현장과 연관지어 구석구석 서치라이트를 비추듯이 조망하고 있다.
250년 전부터 거듭된 1~3차 산업혁명은 패러다임을 전환하고 인류의 역사를 진화시켜왔다. 1차 산업혁명은 농업사회를 기계화 사회로, 2차 산업혁명은 기계화 사회를 산업화 사회로 그리고 3차 산업혁명은 산업화 사회를 정보화 사회로 탈바꿈 시켰다. 이제 4차 산업혁명의 시대가 도래했다. 디지탈 기술을 바탕으로 한 4차 산업혁명은 기존의 혁신과는 차원이 다른 충격과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은 흔히 ICBMA로 요약된다. 바로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모바일, 인공지능, 가상현실.증강현실, 불록체인,핀테크 등의 신기술을 활용한 기업과 국가의 혁신활동을 일컫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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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의 정보화 사회는지능화 사회로 한 단계 더 진화한다. 바로 초지능 사회, 초산업 사회, 초연결 사회를 가리킨다.
-초지능 사회 : TV같은 가전제품은 물론 기계, 장비, 로봇, 자동차, 건물 설비 등 모든 사물이 사람 말을 알아듣고 대화로 작동이 가능하다.
-초연결 사회 : 모든 사물은 무선으로 사람과 연결 될 뿐만 아니라 사물끼리도 서로 연결된다.거실에서 TV를 보다 안방으로 이동해 TV를 켜면 보던 장면이 그대로 나타나는 연결성과 지능성이 결합하는 양상을 띠기도 한다.
-초산업 사회 : 유통업, 서비스업, 제조업이라는 전통적인 산업의 경계는 무의미 해진다. 그 결과 경쟁의 기본 개념이 달라지고 지금까지의 비즈니스 모델은 무용지물이 된다.
저자는 전 세계에서 벌어지고 있는 4차 산업혁명 전쟁에서 새로운 기회를 잡지 못하면 생존자체를 위협받게 된다는 절박감에서 책을 저술했다고 밝히고 있다. 명실상부 '4차 산업혁명' 교과서가 될 수 있도록 어떤 변화가 각 분야에서 일어나고 있는지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고 있다. 4차 산업혁명이 우리 삶과 산업을 어떻게 바꾸어 놓을지, 기업들은 어떤 혁신을 시작했는지, 경제는 물론 비즈니스 모델은 어떻게 바뀌어 가고 있는지를 키워드를 중심으로 자세히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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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년 기술 변곡점의 시대가 온다는데 지금 속도로 보면 앞으로 5년 정도면 획기적인 변화의 중심에 들어 갈 가능성도 커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