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리산둘레길 하염없이 걷기3

< 함양주변 구경 >

by 박상만

2013-10-29 11: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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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에 도착해 숙소를 잡고 늦은 점심을 함양중앙시장 병곡식당에서 순대모음으로 해결하다.

사람이 많았꼬 박근혜 대통령이 다녀간 곳이라고 사진이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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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날 아침을 황태해장국 경상도식으로 챙겨먹고 택시로 오도재를 오른다. 다시 우리가 어제 온길로 가는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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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산 제1관문을 넘어 다시 금계방향으로 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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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못가 본 벽송사를 오르다. 상당히 큰 절인데 금계마을에서 약 2.5키로_ 걸어오르는 사람들이 많았다. 6.25당시 지리산 빨치산의 야전병원으로 사용된 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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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송사 맞은편의 서암정사를 오르다. 석굴로 유명한 곳인데 6.25당시 원혼들을 위로 하고자 10여년에 걸쳐 조성된 석굴속의 부처조각상으로_사진촬영은 금지되어 있음_ 앞에 보이는 지붕이 스님이 출입하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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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함양으로 돌아나오며 지리산 조망대 쉼터에서 기념샷, 구름이 왼쪽 천왕봉쪽에 걸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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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 상림공원에 들르다 신라시대 최치원이 만든 천년의 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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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입구의 조경_개구리밥이 햇볓에 발갛게 색이 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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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돌아보는데 약 한시간 반, 천변에 조성된 주민들의 쉼터 겸 운동장소로 적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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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을 공원앞 식당에서 낙지석거삼겹살 무침으로 배불리 먹고 시외버스터미날을 찾아 귀로버스에 오르다. 꼬박 4일, 50키로 넘게 고생한 발이 안쓰럽다. 평소에 부지런히 걸어야 한다는 교훈을 얻다. 걷지 못하면 모든게 끝이라는 ....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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