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럼 : 삶과 문화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090713280000384
이번 달 한국일보 칼럼엔 글쓰기 강연과 손바닥 자서전 워크숍에 오는 분들에 대해 썼습니다. 그분들 역시 한가해서 이런 걸 하는 게 아니고 하고 싶은 일을 찾아 실천하는 놀라운 분들이라는 걸 얘기했습니다.
글이 좀 넘쳐 원고량을 줄여야 했는데 기자 출신인 아내가 줄여줬습니다. 고치고 나서 보니 저도 쓸데없는 접속어, 부사를 많이 쓰고 있더라고요. 동일어 반복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