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칼럼 : 삶과 문화
이번 달 한국일보 칼럼은 지난 토요일 아내와 강남역에 나갔던 이야기를 썼습니다. 단지 고기가 들어 있지 않은 음식을 찾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지 몰랐습니다. 그녀는 페스코 베지터리언입니다. 아내가 고기를 먹지 않는 건 식성이 아니라 신념의 문제입니다.
https://m.hankookilbo.com/News/Read/A2022100509560001693
토요일 오후 아내와 서울 강남의 차병원 근처에서 만났다. 걷는 걸 좋아하는 우리는 일을 마치고 강남역 쪽을 향해 무작정 걸었다. 오후 4시 반쯤이었다. 나, 배가 고픈데. 나도 배가 좀 고프군.
https://m8.hankookilbo.com/News/Read/A2022100509560001693?t=20221005130347
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나를 살린 문장, 내가 살린 문장』 등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