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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편성준 Oct 23. 2022

아리랑도서관에서 만난 작가님들

『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추천해 주신 분들 고맙습니다


아리랑도서관에   신청해 주신 , 고맙습니다. 오늘 일하러 도서관에 왔다가   『살짝 웃기는 글이   글입니다』를 발견하고는 기뻤습니다.   옆에 정희진 선생, 정여울 선생, 명로진 선생이 나란히  계신 것도 뿌듯하고 브런치를 통해 알게  스테르담 작가님, 글밥(김선영) 작가님도 뵙게 되어 반가웠습니다.  책들이 도서관에서  많은 독자들과 만나길 바랍니다. 앞으로 작은 도서관 강연도  열심히 다니겠다고 다짐해 봅니다. 도서관은 언제 와도 좋은 곳입니다. 천국이 있다면 도서관의 모습을 하고 있을 것이라는 보르헤스의 말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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