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신문 칼럼 : 아내를 위한 레시피
지난주엔 저희 집에서 같은 동네 사는 일러스트레이터 백영욱 작가의 생일잔치를 조촐하게 했는데요, 제가 특별히 기타를 치며 생일 축하 노래를 불러주었습니다. 인사동 코트에서 임지영 작가의 북 토크가 열렸던 날 저녁의 일이죠. 누군가에게 노래를 불러 준다는 것은 참 좋은 일입니다. 이번 달 여성신문 칼럼은 그 얘기를 써봤습니다. 소소하지만 작고 따뜻한 행복해 대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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