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tGPT로 작가가 되어보자

국민일보 칼럼 : 글쓰기로먹고살기

이번 달 국민일보 칼럼은 ‘챗GPT로 글쓰기’에 대해 썼습니다. 요즘 제가 글 쓰기 전 챗GPT의 도움을 많이 받거든요. 어떻게 쓰는지 구체적인 내용을 담기 위해 박태웅 의장이 쓴 책 얘기도 하고 홍순성 대표에게 도움 받은 얘기도 썼습니다. 유튜버 이연 작가를 언급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제가 챗GPT 4.0의 세계로 들어갈 수 있도록 인도해 준 분이니까요. 요즘 챗GPT로 <살인자의 브이로그>라는 작품의 극본을 쓰고 있는 이기원 작가 얘기도 넣고 싶었는데 지면이 넘쳐서 못했습니다. 아깝습니다.

https://m.kmib.co.kr/view.asp?arcid=1715067869&code=11171461&sid1=col​

[글쓰기로 먹고살기] 챗GPT로 작가가 되어 보자

국민일보 '글쓰기로 먹고살기' 칼럼은 이번이 마지막입니다. 일 년 반이나 이 주제로 매달 글을 썼더라고요. 다음 달부터는 새로운 주제로 찾아뵙겠습니다. 토요일 아침에 제 칼럼 읽는 거, 나쁘지 않으시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