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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 아무튼, 주말
이번 주말 칼럼엔 제가 그동안 마신 술의 역사에 대해 썼습니다. 스무 살 무렵부터 꽤 많은 술을 마셨고 술 때문에 몇 번 망한 적도 있는데 그 얘긴 안 썼습니다.
https://www.chosun.com/national/weekend/2024/08/24/SJEOEQZ27ZEP5IQSGMVLVQF63A/
술을 안 마셨으면 그 돈으로 집을 한 채 샀을 거라고 아무튼, 주말 부부가 둘 다 놀고 먹고 씁니다 술꾼의 유쾌한 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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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피라이터 출신 작가. 술과 책, 연극 좋아함.『부부가 둘 다 놀고 있습니다』『여보, 나 제주에서 한 달만 살다 올게』『살짝 웃기는 글이 잘 쓴 글입니다』『읽는 기쁨』 출간.